내담자의 동의를 받고 게재 합니다
[P 가족 중 아들, 15회기-남동우 소장 진행]
유학 생활 중 겪은 무기력, 우울함으로 무작정 귀국하여 총체적 난국의 상황에서 해결을 위해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사님께서 유학경험이 있다고 하셔서 어느 정도 공감과 조언을 경험자에게 받을 수 있겠구나 하여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하여 그동안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세 쌓아둔 덩어리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그동안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부모님과의 대화를 시작하였고, 그 과정에서 저는 마음속의 후련함을 아버지는 자책감을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아버지와 모든 행동은 가족을 위하 마음에서 비롯되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율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항상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었던 귀가와 연락의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기준을 정하게 되면서 서로의 조율이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 그 누구도 이제 더 이상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때의 평사 시 대화법에도 변화가 생겼고, 상담에서 제시하시고 코칭 받은 해결책대로 대화하는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대화법과 문제 해결법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며 더욱 화목한 가정이 되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