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의 동의를 받고 게재 합니다
12회기 가족상담이 끝난 이후에 아내 분만 개인 상담으로 오셔서 11회기 진행하신 사례입니다.
진행: 남동우 소장
1. 이번에 상담에 오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2년전 아이들에게 하는 신랑의 훈육문제로 인해 찾아오게 되었었고, 이번에는 신랑과 오해로 인해 이혼위기가 있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부부상담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신랑성격을 잘 아실뜻하여 조언받고자 다시 찾아오게되었습니다.
2. 상담 과정에서 경험하신 것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상담하면서 제가 자존감도 낮고, 분화도가 낮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댁과의 문제가 신랑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혼자 상담진행이라 제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고 앞으로 끊임없는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상담과정에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상담과정에서 좋았던 점은 전에 같이 상담한 내용들이 있어서 상담사님께서 잘 파악하시고 조언해주셨고, 저의 답답함을 이해해주셔서 속이 후련했습니다. 그리고 신랑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내용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마음 상하지 않는쪽으로 잘 봐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4. 앞으로 필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남편의 원가족 분화와 나의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인데, 아무래도 시댁과의 거리를 두는것이 관건인데 힘들어보입니다. 저희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희생은 필요하다고 보고, 저도 힘든건 참지말고 시댁에 말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여서 밖으로 푸는것이 문제인데 그것도 주변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잘 해소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우선 상담을 통해, 왜 같은 일이 반복되는지 그것들이 오해가 되고 가정이 깨질 위기까지 온 것에 대해 알게되었고, 앞으로는 더이상 같은 일이 반복되지않게 상담때 나눈 것들을 토대로 개선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