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의 동의를 받고 게재 합니다
남편에게 무시당하고 내가 행동 하는 것 마다 안좋은 소리를 들어서 내가 왜 이런 소리를 계속 들으며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살기 싫었습니다.
먹고 죽어야 겠다는 생각에 비싼 음식을 사먹었는데, 비싼 음식을 사먹기에는 남편이 주는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여기저기 돈을 빌렸고
그것이 문제가 되어서 가족을 괴롭게 했습니다. 남편이 내가 빚진 돈을 울면서 갚았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상담에 오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상담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게 되고, 내 괴로움보다 가족들의 괴로움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먹는 것을 조절하고 운동도 하면서 살도 빼고, 수요예배도 가면서 신앙을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교회가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남편이 싫어하는 행동을 줄이고 가족이 함께 여행갈 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